사업자대출 금리 낮추는 우대·협상 포인트

사업자대출 금리 낮추는 우대·협상 포인트

(은행 상담 멘트 포함 | 2026 실전판)

사업자대출에서 **금리는 ‘정해지는 값’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값’**에 가깝습니다.
같은 조건, 같은 은행이어도 어떤 준비를 했는지 / 상담에서 어떤 순서로 말했는지에 따라
👉 0.5%p~2%p 이상 차이가 나는 사례가 실제로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 사업자대출 금리가 결정되는 구조
  • 실제로 효과 있는 우대 항목
  • 상담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실무 멘트
  • 금리를 오히려 올려버리는 실수 포인트
    를 실전 위주로 정리합니다.

한 줄 결론

사업자대출 금리는
“최저금리 되나요?”가 아니라
“제가 적용 가능한 우대를 전부 적용하면 최종 금리가 얼마인가요?”

이 질문을 던질 준비가 되어 있을 때 내려갑니다.


사업자대출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나 (구조 이해가 먼저)

은행은 사업자대출 금리를 아래 4가지를 합쳐서 만듭니다.

1️⃣ 기준금리(시장금리)
2️⃣ 가산금리(사업 리스크 + 신용 리스크)
3️⃣ 보증/담보 조정
4️⃣ 우대금리 차감

즉, 우리가 건드릴 수 있는 건
👉 가산금리를 낮추고 + 우대금리를 최대한 끌어오는 것입니다.


금리를 낮추는 핵심 우대 포인트 TOP 7

1️⃣ 주거래 실적 우대 (가장 강력)

은행은 “이 고객이 우리 은행을 얼마나 쓰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효과 있는 실적

  • 사업자 입출금 계좌 주거래
  • 카드매출/PG매출 해당 은행으로 정산
  • 세금·4대보험·공과금 자동이체

👉 체감 효과: 금리 인하 + 한도 협상력 상승




2️⃣ 대환 목적 설계 (가산금리 낮추는 핵심)

“추가 자금”보다
**“기존 고금리 부채를 정리한다”**는 구조가 훨씬 유리합니다.

예시

  • 카드론/현금서비스 → 사업자대출로 대환
  • 단기 고금리 대출 → 장기 분할 상환 전환

👉 은행 시선:
“리스크를 늘리는 고객” ❌
“리스크를 줄이는 고객” ⭕


3️⃣ 보증부 활용 (금리 안정화 효과)

보증이 붙으면 은행 리스크가 낮아져 가산금리 자체가 내려가는 구조가 됩니다.

  •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 / 지역신보
  • 정책자금 연계 가능성

👉 결과적으로
은행 자체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신청 금액 전략 (최대한도는 금리의 적)

금액이 커질수록

  • 심사는 보수적으로
  • 금리는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전 전략

  • 1차: 필요 최소 금액으로 승인
  • 2차: 거래 실적 쌓은 뒤 증액 협상

👉 “처음부터 크게”보다 나눠 가는 게 금리에 유리합니다.


5️⃣ 사업 현금흐름 정리 (이익률보다 중요)

은행은 매출보다
**매달 남는 돈(상환 가능액)**을 봅니다.

효과적인 정리

  • 매출 입금 계좌 단일화
  • 반복적인 고정비/변동비 구분
  • 최근 3~6개월 안정적 흐름 강조

👉 현금흐름이 명확하면 가산금리 협상 여지가 생깁니다.


6️⃣ 대출 건수 줄이기 (총액보다 중요)

  • 300만 원 × 4건 ❌
  • 1,200만 원 × 1건 ⭕

건수가 많으면
👉 “관리 리스크”로 가산금리가 올라갑니다.


7️⃣ 거래 약속 우대(상담에서 반드시 언급)

은행이 좋아하는 약속은 따로 있습니다.

  • 급여이체(직원 급여)
  • 카드단말기 신규/이전
  • 예·적금 유지
  • 장기 거래 유지 의사

👉 단, 말만 하고 지키지 않으면 이후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바로 써먹는 상담 멘트 (이 순서 그대로)

1단계: 금리부터 묻지 마세요

❌ “최저금리 몇 %인가요?”
→ 방어 모드 ON

2단계: 구조 먼저 제시

“사업 운영자금이 필요한데,
기존 고금리 부채를 정리하면서
월 상환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3단계: 우대 항목을 ‘질문’으로 끌어내기

“제가 주거래로 옮길 수 있고,
카드매출·자동이체도 가능하면
우대금리를 전부 적용했을 때 최종 금리가 어떻게 될까요?


4단계: 금액 협상 멘트

“처음부터 크게 받기보다는
필요한 금액만 먼저 진행하고,
이후 거래 실적 쌓은 뒤 조건 조정도 가능할까요?”

👉 이 멘트는
금리·한도 협상 둘 다에 유리합니다.


❌ 금리를 올려버리는 최악의 멘트들

  • “지금 급해서 빨리 나와야 해요”
  • “다른 은행은 이 정도 준다던데요”
  • “최대한도까지 다 필요합니다”

👉 급전·고위험 고객으로 인식됩니다.


실제 금리 차이를 만든 사례

사례 1: 대환 구조로 금리 인하

  • 기존: 카드론 다수
  • 전략: 사업자대출로 대환 설계
  • 결과: 체감 금리 인하 + 월 상환액 감소

사례 2: 주거래 전환 약속 → 우대 적용

  • 기존: 단순 조회 단계
  • 전략: 매출 입금/자동이체 이전 약속
  • 결과: 우대금리 적용으로 조건 개선

금리 협상 전 체크리스트

  • 주거래로 옮길 수 있는 항목이 있는가
  • 대환 목적이 명확한가
  • 대출 건수를 줄일 여지가 있는가
  • 신청 금액을 줄일 수 있는가
  • 최근 3~6개월 연체 0인가

이 중 3개 이상이면
협상 테이블에 올릴 카드가 있습니다.


결론: 사업자대출 금리는 ‘요청’이 아니라 ‘설득’이다

2026년 기준으로 사업자대출 금리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 ❌ 최저금리 요구
  • ❌ 급한 티
  • ❌ 최대한도 욕심

대신

  • ✔ 대환 구조
  • ✔ 주거래 실적
  • ✔ 필요 최소 금액
  • ✔ 관리 가능한 상환 계획

이 조합을 갖추고 상담하면
금리는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