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사잇돌 대출 실제로 승인난 후기
실패한 후기까지 사례로 정리 (2026 최신)
“신용대출은 금리가 너무 높고, 그렇다고 1금융권 일반 신용대출은 문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많이 찾는 게 사잇돌 대출입니다.
특히 케이뱅크는 모바일로 신청부터 실행까지 진행되는 편이라, 바쁜 직장인·개인사업자 분들이 “일단 조회부터” 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후기들을 보면 똑같이 재직 중이고 소득도 있는데 승인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거절되는 사람도 확실히 갈립니다. 오늘은 그 차이를 한도·금리·신용점수(신용평점) 관점에서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해드릴게요.
사잇돌 대출이란? (사잇돌1 vs 사잇돌2 차이)
사잇돌 대출은 한마디로 **중·저신용자를 위한 ‘보증부 중금리대출’**입니다. 핵심은 “은행이 그냥 빌려주는 게 아니라, 보증기관(대표적으로 SGI서울보증) 보증 심사 + 은행 심사”를 함께 본다는 점입니다.
사잇돌1(은행권) 특징
- 은행에서 취급(케이뱅크 포함)
- 보증기관 보증 + 은행 자체 심사
- 통상 사잇돌2(저축은행권)보다 금리가 더 안정적인 편
사잇돌2(저축은행권) 특징
- 저축은행에서 취급
- 일부 상품은 신용점수 하한선을 명시하는 곳도 있음(예: NICE 350점 이상, NICE 599점 이상 등)
케이뱅크 사잇돌 대출 기본 스펙 (2026 기준)
대출 한도
- 100만원 ~ 최대 2,000만원
- 단, 보증가능금액 이내에서 최종 한도 확정
대출 금리
- 연 8.38% ~ 10.52% (기준일자: 2026.01.07)
- 기준금리는 금융채 연동(3/6/12개월) 중 선택, 주기마다 변동
- 최종금리는 “기준금리 + 가산금리” 구조로 결정
대출 기간
- 최장 5년(1~5년, 1년 단위 선택)
상환 방식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중도상환수수료
- 면제
연체 이자(연체금리)
- 연체이자율 = 대출금리 + 연 3.00%
- 연체이자율 최고 연 15.00%(조건에 따라 예외 규정 존재)
신청 자격 조건 (직장인/개인사업자)
케이뱅크 사잇돌 대출은 “누구나 무조건”이 아니라, 소득·재직(사업) 조건이 꽤 명확합니다.
직장인 조건
- 3개월 이상 재직
- 연소득 1,50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 조건
- 단독명의 개인사업자
- 휴·폐업 없이 6개월 이상 정상 영위
- 직전년도 신고소득 1,000만원 이상
공통 조건
- 만 19세 이상
- 케이뱅크 내부 심사 기준 충족
- 보증기관 보험증권 발급 가능
신용점수(신용평점) 기준, 몇 점이면 될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신용점수 몇 점이면 가능해요?”인데요.
사잇돌 대출은 구조상 ‘최소 몇 점’처럼 고정 커트라인을 딱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보증기관 심사 + 은행 심사가 함께 적용되면서 결과가 갈립니다.
다만 실제 승인/거절 사례를 보면 아래 패턴이 아주 강하게 반복됩니다.
승인 가능성이 올라가는 패턴
- 최근 6개월 내 연체 0
- 카드값·통신비·공과금 납부가 정상적으로 유지
- 카드론/현금서비스 사용 빈도가 낮고, 부채가 많아도 상환 이력이 깨끗
- 소득 대비 월 상환액이 무리하지 않은 구조
거절 가능성이 올라가는 패턴
- 최근 연체(카드, 통신요금, 소액이라도) 이력
- 단기간 다중 대출 조회/신청
- 소득 대비 부채가 과해 “추가 상환 여력”이 부족한 상태
실제로 승인난 후기 패턴 (사례)
아래는 후기에서 자주 보이는 승인 케이스를 패턴 중심으로 재구성한 예시입니다. (실명·개인정보 없는 사례)
사례 1) 직장인, 재직 1년↑ + 연체 없음 → 승인
조건
- 재직 1년 6개월
- 연소득 3,000만원대
- 신용대출 1건 소액 보유(상환 정상)
결과(경향)
- 한도 1,000만원 내외 승인 사례가 흔함
- 금리는 대체로 9%대 전후로 체감하는 경우가 많음(개인별 상이)
승인 포인트
- 재직 안정성 + 최근 연체 없음이 핵심
- 기존 대출이 있어도 “관리 잘 됨”이면 통과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사례 2) 개인사업자, 신고소득 충족 + 업력 안정 → 승인
조건
- 사업 2년 차, 휴·폐업 이력 없음
- 직전년도 신고소득 1,200만원
- 카드매출 꾸준
결과(경향)
- 500만~1,500만원 사이로 승인되는 사례가 다수(보증한도에 따라 달라짐)
승인 포인트
- 사업자는 특히 **‘신고소득’과 ‘지속성’**이 중요
- “현금매출은 있는데 신고가 약함”이면 거절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례 3) 부채 정리 후 재신청 → 승인
조건
- 카드론/현금서비스 사용 빈도 높았던 상태
- 소액 연체는 없지만 부채가 많음
- 이후 고금리 소액부채 일부 상환 후 재도전
결과(경향)
- 이전엔 거절 → 부채 정리 후 승인
승인 포인트
- 사잇돌은 **부채 구조(총부채·월상환부담)**가 승부를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패한 후기 패턴 (사례)
사례 4) 최근 연체/미납 이력 → 거절
흔한 상황
- 카드 대금 5~10일 지연
- 통신요금 미납 기록
왜 떨어질까?
- 보증부 대출은 최근 연체 이력에 매우 민감합니다.
사례 5) 이미 대출이 많아 상환 여력 부족 → 거절
흔한 상황
- 신용대출 2~3건 + 카드론
- 월 상환액이 소득 대비 빡빡한 상태
왜 떨어질까?
- “소득이 있다”보다 **‘남는 돈으로 감당이 되느냐’**를 더 엄격하게 봅니다.
사례 6) 개인사업자, 매출은 있는데 신고소득이 약함 → 거절
흔한 상황
- 현장매출/현금 비중 높음
- 종합소득세 신고가 낮게 잡힘
왜 떨어질까?
- 사업자 신청은 결국 ‘신고소득’ 기준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한도·금리 잘 받는 현실적인 팁 (진짜 도움 되는 것만)
1) 신청 전 2~4주 “연체 0” 만들기
소액이라도 지연 이력은 치명타가 될 수 있어요. 카드, 통신, 공과금은 자동이체로 “미리” 정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2) 카드론/현금서비스는 잠깐 멈추기
짧은 기간이라도 빈도가 늘면 “자금 압박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사용을 줄이고 신청하는 게 유리합니다.
3) 한도 욕심 줄이기
최대 2,000만원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보증한도·부채 구조에 따라 깎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크게 쓰면 거절로 끝날 수 있어요.
4) 사업자는 신고소득 먼저 점검
“내가 체감하는 소득”이 아니라 세무 신고된 소득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고가 약하면 승인 가능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마무리 요약
2026년 기준으로 케이뱅크 사잇돌 대출은
연 8%대~10%대 금리 범위, 최대 2,000만원, 최장 5년,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라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승인 여부는 결국 아래 3가지로 갈립니다.
핵심 3줄 정리
- 최근 연체 이력이 있으면 여기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소득 대비 부채가 과하면 “추가 상환 여력” 부족으로 거절되기 쉽습니다.
- 사업자는 “신고소득”이 기준을 충족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